포스텍 신소재공학과 백성기(사진) 교수가 한국세라믹학회의 '성옥상'을 수상한다.
한국세라믹학회는 이 학회가 수여하는 최고상인 성옥상 수상자로 백 교수를 선정하고 2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1년 한국세라믹학회 추계총회 및 연구발표회'에서 시상한다고 18일 밝혔다.
백 교수는 세라믹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업적을 쌓은 것은 물론 세계 최고의 세라믹 학자들만의 모임인 '월드세라믹아카데미' 회원으로 활동하는 한편 2009년에는 한국세라믹학회장을 맡아 국내 재료공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성옥상은 조선내화㈜ 고 이훈동 명예회장이 한국 세라믹 기술의 국제적 수준 제고를 위해 한국세라믹학회에 출연한 기금을 바탕으로 이 명예회장의 호를 따 제정됐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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