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넉한 가을 산사에서 울려 퍼지는 음악의 선율에 취해보세요."
영주 소백산 동천사는 이달 22일 오후 6시 경내 대웅전 앞마당에서 제5회 인삼축제 성공기념 산사음악회를 연다.
재단법인 동천불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인기가수 신유, 김요임, 설운도, 김종환, 소리새, 서주경, 이진관, 이고은, 이명주 씨와 성악가 김대엽 씨 등이 출연, 종교와 지역을 뛰어넘어 모두 하나 되는 흥겨운 장을 만들게 된다.
백석 동천사 큰스님은 "지역민들의 화합과 단합을 기원하는 음악회다. 수준 높은 출연진이 나와 가을 정취에 어울리는 격조 높은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며 "복잡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지친 심신을 산사에서 재충전하는 기회를 가져보라"고 말했다.
동천사는 1998년 창건됐다. 경내에는 대웅보전과 명부전, 진의숙당이 있다. 대웅보전에는 과거불인 석가모니불과 현재불인 미륵여래불, 미래불인 무량보살불 등 3존을 보시고 있다. 명부전에는 십대대왕 존영이 있다. 또 산신각과 관음전, 선방이 들어서 있으며 대웅보전 뒤편에는 높이 13.5m 규모의 석불인 통일미륵대불이 있다. 문의 054)638-5020~1.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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