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군기지 시공사, 해안 발파 허가신청
제주 해군기지 공사업체가 서귀포시 강정동 구럼비 해안의 암반을 발파하기 위한 허가신청서를 냈다.
서귀포경찰서는 해군기지 시공사인 삼성물산과 대림산업이 18일 오후와 19일 오전 각각 화약류 사용 및 양도양수 허가신청서를 내자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7일에도 관련 서류를 제출했으나 경찰이 서류 미비를 이유로 수정 요구한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서류를 검토하고서 이상이 없으면 공사업체와 협의해 발파 날짜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정마을회는 18일 제주지방경찰청장에게 보낸 공문을 통해 "발파허가를 내주는 것은 불법과 편법을 용인하며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에 동조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며 불허를 요청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