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천연기념물 흑두루미가 낙동강 해평습지를 찾았다. 흑두루미는 이날 4대강 공사로 지형이 바뀐 탓에 습지 상공을 이리저리 선회 비행하다 겨우 강바닥 일부에 남은 모래톱에 앉았다. 이날까지 해평습지를 찾은 흑두루미는 모두 40여 마리. 김일두 구미시 환경위생과 조수보호원은 "낙동강 보 공사가 완공되면 수위 상승으로 모래톱이 사라진다"며 "흑두루미가 쉴 수 있는 환경조성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