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선산청소년수련관이 문을 연지 2개월 만에 1만 명 이상 이용하는 호응을 얻고 있다. 창의적인 체험활동 프로그램과 주말 프로그램, 문화강좌 활성화 등의 노력 때문이다.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 9월 선산읍 노상리 일대에 112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신축한 청소년수련관이 개관 2개월여 만에 1만 명이 넘게 이용하면서 청소년 수련활동의 중심지로서 우뚝 섰다는 것.
체육관, 야외공연장, 시청각실, 동아리실 등을 갖춘 이 수련관은 현재 드럼, 마술, 골프, 농구, 요가, 에어로빅, 예쁜글씨 등 7개 과목 10개 반의 문화강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 배드민턴 강좌를 비롯해 매주 토요일은 농구, 골프, 보드게임, 영화 상영 등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체험학습 공간 확충을 위해 올 연말쯤 140억원을 들여 로봇체험관, 수영장, 숙박시설 등을 추가로 착공하는 한편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농구 프로그램을 인연으로 매일 체육관을 이용한다는 최모(선산고 1년) 군은 "학교와 가까운 곳에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수련관이 있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 문의 054)482-0924.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