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4일 자원봉사 활동으로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기여한 자원봉사자 6명을 자원봉사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오진교(56·영천시) 씨는 음악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영천문화봉사회의 회장으로 이미 지역에서는 '쌈지공연'으로 알려진 유명인사다.
금상으로 선정된 김영규(50·구미시) 씨는 1995년부터 차량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지속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은상은 '한빛 봉사단'을 결성하고 활동 중인 천명숙(52·포항시) 씨와 봉사가 곧 생활 그 자체라는 신념으로 봉사를 해오고 있는 현옥순(52·경산시) 씨가, 동상은 김옥수(56·영덕군) 씨와 박정연(53·예천군) 씨가 따뜻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선정됐다.
경북도는 다음달 2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2011 경상북도 자원봉사 대회'를 열고 시상할 계획이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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