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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삼성, 올해는 한번 할 때 안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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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1차전 대구시민야구장

지난해 한국시리즈 완패의 설욕일까. 삼성 라이온즈는 1차전에서 SK 와이번스를 2대0으로 가볍게 누르고 기선을 제압했다. 경기장은 축제 분위기로 넘쳐났다. 팬들은 열광적인 응원으로 삼성 선수들의 승리에 화답했다. 선수와 팬 모두가 빛난 승리였다. 우승을 향한 열정의 순간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

김태형·우태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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