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말처럼 숲은 인간에게 끊임없는 삶의 혜택과 무한한 에너지를 제공하는 삶터이자, 쉼터, 일터입니다."
남성현(사진)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이처럼 인간에게 가장 유익한 숲을 잘 가꾸고, 보호하고, 지속가능하게 활용해 우리 후손들에게도 녹색 미래를 안겨주는 것이 현 세대의 의무이자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남 청장은 "다음달까지 안동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대학교에 '찾아가고 초대하는 숲 해설'을 시범 실시한다"며 "지역주민들이 보다 많은 숲의 혜택을 누리게 하고, 자라나는 꿈나무들과 미래 우리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숲해설을 통해 숲의 중요성과 가치를 지속적으로 알려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남 청장은 관내 금강소나무 숲길, 숲유치원, 청사 수목학습장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곳의 나무 안내판에 QR코드(스마트폰용 격자무늬 코드)를 부착해 나무에 관한 정보를 즉석에서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남 청장은 "남부지방산림청은 지금까지 도시'생태 숲 조성, 산림소득개발, 광산복구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11개 기관과 협약 체결해 139㏊의 국유림을 국민들의 쉼터와 지역민들의 소득개발사업의 장으로 제공했다"고 밝혔다. 안동'엄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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