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사업 기간 2009~2038년, 사업비 4조6천억원(국비 1조1천억원, 지방비 9천억원, 민자 2조6천억원)) 조성 사업이 27일 닻을 올렸다.
이날 첨단의료단지는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 임상시험신약센터 등 4개 연구 센터와 커뮤니케이션센터 기공식을 갖고 본격 개발에 돌입했다.
정부는 첨단의료단지 개발로 생산증가 82조원, 고용창출 38만 명, 부가가치유발 40조원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날 첨단의료단지 기공식에 참석한 김황식 국무총리는 "우리의 의료산업 경쟁력이 취약한 것은 첨단제품 개발을 위한 인프라 부족이 가장 큰 이유"라며 "대구경북 첨복단지는 오송(충북)과 함께 우리나라 의료산업을 이끌 쌍두마차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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