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유플러스서 차단된 국제전화어플 OTO, 복구노력 중
무료국제전화 어플리케이션 OTO는 엘지유플러스에서만 서비스 이용이 차단돼 그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OTO무료국제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오픈벡스는 지난 9월 20일 이후 엘지유플러스 사용 고객들로부터 어플리케이션이 작동되지 않는다는 문의를 받기 시작했다.
오픈벡스 신호열 본부장은 "LG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오픈벡스의 도메인에 접속한 결과 연결이 되지 않음을 확인했다. 이는 3G를 이용할 때만 OTO 사이트가 차단 됐으며 와이파이로 네트워크 설정 시 전화가 연결되었다"고 전했다.
현재 오픈벡스는 하루 200여명 이상의 고객들에게 OTO차단관련 문의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오픈벡스는 네이버 카페 OTO피해사례모임을 개설하여 엘지유플러스 사용 고객들의 문의를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의 상황 및 대응 방침을 고지하고 있다.
신호열 본부장은 "지난 10일 엘지유플러스의 OTO차단에 대해 오픈벡스는 해당 본사에 원인 파악을 요청 하였으나 아직 답을 받지 못했다."며 "현재 임시방편으로 버전 1.5.4 고객은 OTO무료국제전화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다"며 엘지유플러스 고객들의 서비스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TO(오티오)는 해외로 전화 시 사용자의 스마트폰 요금제에 따른 국내통화료만 지불하고 국제전화요금은 발생하지 않은 무료국제전화 어플리케이션이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