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한미 FTA 반대 집회서 '맹장수술비 900만 원' '미국 식민지로 전락' 괴담 난무. 광우병 걸려 모두 죽은 줄 알았더니 아니었어.

○…"꼴통 짓 하는 법관 ××, 미국 간첩 노릇 하는 장'차관 ×들" 욕설 수업 학생이 녹음해 공개. 저질 선동 선생에 제자도 반면(反面).

○…북한 주민 21명 작은 목선 타고 올 들어 6번째 해상 탈북해 보트피플 급증. 길 끊기고 강 막히면 바다로 휙 돌아가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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