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이 선정한 2011년 하반기 베스트 순찰팀에 의성경찰서 의성파출소가, 베스트 형사팀에 구미경찰서 형사과 강력 7팀이 선정됐다.
'베스트 순찰팀'은 범인 검거 및 범죄 예방 활동 등을 종합평가해 선정하는데 의성파출소는 그동안 절도 예방 검거를 위한 사복순찰팀 운용, 목 검문, 노인·청소년 보호 등 민생 치안 활동을 펼친 결과 강·절도범 등 주요 범죄가 40% 감소했다. 이달 2일에는 상가털이범, 3일에는 의성시장 마늘 절도범을 잇따라 검거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베스트 형사팀에 뽑힌 구미서 강력 7팀은 5월 말 구미 구평동에서 발생한 원룸 강도강간 사건의 용의자 정모(31) 씨를 한 달여 만에 잠복 끝에 검거하는 등 납치 강간 등 강력사범과 민생침해사범, 조직폭력 등의 혐의로 57명을 검거해 38명을 구속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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