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루스모, 언제 어디서나 가능한 '모바일대출 서비스' 실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루스모, 언제 어디서나 가능한 '모바일대출 서비스' 실시

스마트폰 사용이 활성화 되면서 우리의 삶은 보다 편리해지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의 장점이라고 하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정보를 얻거나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중 급하게 돈이 필요한 경우 대출을 하게 되는데, 대부분의 대출서비스가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번거로움을 스마트폰이 도와준다면 어떨까? 내가 원하는 곳, 원하는 시간 언제라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대출을 받을 수 있다면 보다 편리해질 것이다.

이에 ㈜콜렉트대부의 생활금융대출 브랜드 루스모(Lusmo)는 지난 달 21일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른 검색을 통해 대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웹 페이지를 개발, 서비스 제공을 실시 했다.

루스모가 제공하는 모바일대출 서비스는 모바일 웹을 통해 상담예약과 대출신청이 가능한 서비스다. 아울러 생활금융대출 브랜드 루스모의 CF보기와 상품소개, 지점소개 등을 스마트폰에 최적화 된 화면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루스모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대출 서비스의 출시를 통해 고객들에게 편의성, 접근성, 이동성 면에서 보다 개선된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루스모의 모바일대출 웹은 QR코드를 이용해서도 접속 가능하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