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점가에서 역사소설들의 선전이 눈에 띈다. 역사소설 인기를 주도하고 있는 책은 한글 창제 과정을 다룬 이정명의 역사추리소설 '뿌리 깊은 나무'. 2006년 출간된 이 소설은 최근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동명의 드라마가 방영돼 큰 인기를 끌면서 다시 독자들이 몰려 이번 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5위까지 뛰어올랐다.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 한 김훈의 소설 '흑산'과 조선 중기 여류 시인 허난설헌의 삶을 다룬 최문희의 '난설헌'도 순위에 올랐다. 최근 나온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은 출간 직후 20위로 순위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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