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S&P, 이달말 대형 은행 5~6곳 등급 강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S&P, 이달말 대형 은행 5~6곳 등급 강등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이달 말까지 세계 30대 은행의 신용등급을 재평가해 발표한다고 블룸버그 등 외신이 18일(뉴욕 현지시간) 전했다.

S&P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연말까지 전세계 750개 금융그룹에 대한 신용등급을 재평가할 예정이며 우선 이달말에 30대 은행의 신용등급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등급 조정은 S&P가 새로운 평가방식을 도입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이달초 S&P는 새 방식을 적용한 결과 30대 은행 가운데 약 20%는 신용등급이 1~2단계 떨어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반면 20%는 등급이 올라가며 나머지는 기존의 등급이 유지되는 것으로 나왔다.

S&P 등급 강등 '살생부'에 오른 은행으로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시티그룹, 모건스탠리 등이 거론되고 있다.

S&P는 지난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당시 부실 주택담보증권을 대거 보유한 금융기관의 위험성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은 후 등급 산정 방식 조정 작업을 진행해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