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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건축문화는 '대구 정체성' 어떻게 드러내나

대구건축문화연합전 23~27일

이노수 건축문화연합이사장
이노수 건축문화연합이사장

(사)대구건축문화연합이 주최하는 '2011 대구건축문화연합전'이 23일부터 27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사)대구건축문화연합은 대한건축사협회 대구광역시건축사회와 한국건축가협회 대구건축가회, 대한건축학회 대구'경북지회, 대구실내디자이너협회, 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대구시회, 2011 대구건축문화연합전이 참여하는 단체로, 대구건축문화의 발전을 위한 조직적인 운영체계의 필요성과 지역민과의 소통을 위해 설립됐다. 2011 대구건축문화연합전은 짝수 해에 열리는 대구건축문화 비엔날레에 이어 홀수 해에 개최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건축의 정체성을 구축하고 건축문화 향상 방안을 모색하며 지역민의 건축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방안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진행된다.

대구건축문화심포지엄, 대구건축포럼, 초청특강 등의 콘퍼런스와 대구건축이미지전, 대구건축아카데미전, 친환경건축디자인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의 초청 전시가 함께 진행된다.

이노수 (사)대구건축문화연합 이사장(TBC대구방송 대표이사)은 "건축문화를 통해 대구의 정체성을 모색하고 시민과 함께 대구의 건축문화를 고민해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053)755-8980.

최세정기자 beac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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