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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특산품 지정상표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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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특산품 지정상표가 '안동인의 미소'로 새롭게 단장됐다. 안동의 대표적인 이미지인 하회탈을 활용해 안동시지정특산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하회탈의 풍부한 표정 속에 있는 미소를 안동인의 미소로 표현함으로써 특산품에 대해 신뢰를 가지도록 했다.

안동시특산품지정상표는 38개 업체 43개 품목에 사용되고 있으며, 사용자는 품목당 21만1천원의 사용료를 납부하고 있다. 안동시특산품지정상표를 사용하려면 안동시 신도청미래전략단으로 품질인증서 등 관련서류를 첨부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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