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열발전(CSP) 국제 워크숍이 22, 23일 이틀간 대구 인터불고엑스코 호텔에서 열린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주관하며 대구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국 정부 에너지 담당 인사들과 한국수력원자력, GS건설, 삼성물산, 포스코파워 등 국내 주요 기관'산업체가 대거 참가해 태양열 발전 분야의 국가 간 교류협력을 모색한다.
첫날에는 미국 에너지부의 주요 프로젝트 소개와 유럽, 중국, 일본 등지 연구개발 및 산업 동향 발표와 함께 우리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소개가 이어진다. 둘째 날에는 국내 기술개발 현황 및 연구 동향 발표 뒤 대구 신천하수처리장에 위치한 타워형 태양열발전소를 둘러보며 전체 일정을 마무리한다.
태양열발전은 태양열을 모아 물(용매)을 끓이고, 이때 나온 증기로 발전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한다. 집열방식에 따라 구유형, 접시형, 타워형 등으로 분류되며 국내 발전 인프라로는 지난 6월 신천하수처리장에 준공된 200㎾급 타워형 태양열발전소가 유일하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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