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농협과 삼성서울병원 의료진 80명은 19일 예천군 문화체육센터에서 고령의 농업인과 다문화가정 등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농업인 4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와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여한 농업인들은 내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과목에서 복부초음파, 심전도, X-ray, 혈액 및 소변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받았다. 의료봉사 이외에도 삼성서울병원 사진동아리에서 장수사진과 다문화가정 가족사진을 촬영해 4주 후에 가정으로 직접 배송할 예정이다. 농협은 앞으로도 대형 대학병원과 함께 의료서비스 낙후지역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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