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내곡동 사저의혹 고발인 조사 마쳐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백방준 부장검사)는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부지 구입 의혹과 관련해 이달 초 고발인 조사를 했다고 22일 밝혔다.
검찰은 이 대통령의 아들 시형씨 등을 고발한 민주당 측 대리인인 김정범 변호사를 고발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한 뒤 증거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검찰은 조만간 토지 소유자나 부동산 중개인 등 참고인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 뒤 통상 절차에 따라 피고발인 조사를 할 예정이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발인들에 대한 조사 방법은 아직 정해진 게 전혀 없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국가 예산으로 내곡동 사저 부지를 저가에 산 의혹이 있다며 임태희 대통령실장과 시형씨 등 5명을 업무상 배임과 부동산실명제법 위반 혐의 등으로 지난달 검찰에 고발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행복청, 이달 말까지 세종 건설현장 21곳 봄맞이 환경정비
이정현 위원장 사퇴·번복 '무책임 리더십'…TK "민심과 거리" 부글
"중얼거리는 소리 내는 정도"…전자발찌 차고 20대 女 살해한 40대 男, 의식 흐려 경찰 조사 난항
[지선 레이더] 이상길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 "청년이 머무는 활기찬 북구로"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대구동구자활센터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