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 화면 키우고 뒷면은 알루미늄 금속…네티즌 "아이폰5 기대"
애플이 아이폰의 화면 사이즈를 4인치로 키워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애플 관련 정보사이트 아이라운지는 아이폰5의 화면 크기는 현재 사이즈에서 0.5인치 커진 4인치로 본체 길이도 8mm 늘어난다고 소식을 전했다.
애플의 전 CEO 스티브 잡느는 4인치 화면은 아이폰에 너무 크다고 채택을 반대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나, 애플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경쟁하기 위해 화면을 키우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 사이트는 아이폰4와 같이 사각형의 모양을 유지할 것이라며 뒷면의 경우 알루미늄으로 추정되는 금속으로 마감된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이어 아이폰5가 기존보다 더 납작해지고 전원버튼이 사라지고 화면 터치로 전원을 켜고 끌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아이폰5의 모습을 어서 보고 싶다" "과연 이 정보가 맞을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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