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낙동강 상주보 누수현상…33공구 고정보 긴급보수

개방행사까지 한 낙동강살리기사업 33공구의 경북 상주보에서 물이 새 시공사가 긴급 보수공사에 나섰다.

33공구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은 이달 중순부터 상주보의 콘크리트 고정보 벽면 수십 곳에서 물이 새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누수현상은 높이 11m인 상주보의 밑부분에서 8m 높이까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물이 군데군데 스며 나오는 정도긴 하지만 누수현상이 빚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산업개발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이달 16일 상주보 개방행사를 앞두고 물을 채우는 과정에서 수압이 높아져 누수현상이 빚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시공사는 물이 새는 벽면에 발포우레탄을 주입하는 방식으로 보수공사를 벌이고 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는 "누수현상이 안전에 위협을 줄 정도는 아니며 현재 보강공사를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주'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