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문예회관, 대구경북문화예술회관 회장기관 선정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박재환'사진)이 차기 (사)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이하 한문연) 대구'경북지회 회장 기관에 선정됐다.

올해 처음으로 권역별 지회 운영을 시작한 한문연은 초대 대구'경북 지회장 기관으로 계명아트센터(관장 김완준)를 선정한 데 이어, 이번에 대구문화예술회관을 차기 회장 기관에 선정한 것이다.

신임 대구'경북 지회장 박재환 관장은 "작은 힘이지만 대구'경북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대구시립예술단을 통해 대구'경북 문예회관들과 각 장르의 예술작품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제작함으로써 문화 예술 교류를 확대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까지 중앙회 중심으로 운영돼 오던 한문연은 올해부터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와 운영 효율성 차원에서 전국을 7개 권역으로 나눠 각 지회를 두고 운영하고 있다.

1995년 출범한 한문연은 전국에 있는 문화예술회관의 상호협조 및 공동의 이익을 증진하고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는 단체로 전국 150개 문화예술회관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대구'경북지회에는 현재 27개 기관이 배속돼 있다.

조두진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