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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합동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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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2(월)부터 민․관 합동(2개반 8명)으로 집중단속

대구시,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합동단속 실시

- 12.12(월)부터 민․관 합동(2개반 8명)으로 집중단속 -

대구시는 겨울철에 성행하는 밀렵․밀거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민간단체, 구․군과 합동단속반(2개반 8명)을 운영해 재래시장, 건강원, 총포사 등 밀거래 예상업소를 집중 단속하고 밀렵 예상 산간지역도 단속키로 했다.

이번 단속은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가 점차 지능화․전문화되고 독극물이나 올무․창애 등 불법엽구에 의한 불법포획을 근절 야생동물을 보호하는데 있다.

특히 겨울철에 밀렵․밀거래 행위가 성행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불법포획, 야생동물을 가공․판매하는 행위 및 먹는 행위에 대해 단속을 강화하고 불법엽구를 제작․판매하는 행위와 밀렵목적으로 총포를 소지하고 밀렵 우려지역을 배회하는 행위도 집중 단속을 한다.

대구시 황종길 환경정책과장은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단속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위반자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확인서 징구 및 고발조치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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