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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동절기 에너지절약대책 총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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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크시간 난방중지, 에너지사용 제한조치 이행 등 -

서구청, 동절기 에너지절약대책 총력 추진

- 피크시간 난방중지, 에너지사용 제한조치 이행 등 -

동절기 에너지사용량 증가로 인한 전력부족 등 에너지 수급차질에 대비하여 지식경제부의 에너지사용 제한이 공고되어 12.15부터 시행됨에 따라 서구청에서는 동절기 에너지절약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오는 12월15일부터 시행되는 민간부문의 에너지 사용제한 내용을 보면 먼저 계약전력 1천KW이상 대규모 전력사용자는 피크시간대(오전 10시~12시, 오후 5시~7시)의 전기사용량을 전년대비 90%이내로 줄여야 하며, 각종 업소의 네온사인도 오후 피크시간에는 전면 소등해야 하고 이후 야간에도 1개씩만 허용된다.

그리고 계약전력 100kW 이상, 연간 에너지소비 2천toe 이상, 주상복합건물 10층이상 등 전기 다소비 업체나 건물에서는 난방온도를 20℃(공공기관은 18℃)이하로 유지해야 하며, 12.15이후 제한조치를 위반할 경우 위반횟수에 따라 50만원~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구청에서는 에너지 사용이 제한되는 전기 다소비 업체와 네온사인 광고주 등 568개소에 안내문을 발송하여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앞으로 각종 매체와 기회를 이용하여 적극 홍보하여 에너지 절약운동을 범구민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공공부문에 있어서도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에너지절약을 보다 강도높게 실천하고, 구산하 전 부서에 대하여 전력사용 피크시간인 오전 11시~12시, 오후 5시~6시까지 하루 두 차례씩 난방기 가동을 전면 중지하고, 전력소모가 많은 온풍기, 전기방석 등 개인전열기 사용을 일체 금지한다.

또한 사무실 난방온도는 민원실과 도서관 등 주민다수가 이용하는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는 18℃ 이하로 엄격히 제한하고, 내복입기 캠페인을 적극 전개하여 불필요한 전력소비를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서구청 윤송규 경제과장은 "에너지절약은 실천하고 생활화는 것이 중요하며 에너지위기 극복을 위해서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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