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환경미화원 강해원 씨 폐품 모아 장학금 기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시 시정새마을과 환경미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강해원(56·사진) 씨는 9일 (재)경주시장학회에 5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장학금은 경주시 청사의 청소업무를 맡고 있는 강 씨가 청소를 하면서 틈틈이 각 사무실에 있는 폐지와 박스, 신문, 공병, 캔 등을 1년 동안 수거해 모은 금액이다.

강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학생들이 공부를 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