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재(사진) 전 진보신당 대구시당 위원장이 19대 총선에서 수성갑 선거구 재도전을 선언했다. 2006년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후보로 출마했고 18대 총선에서 수성갑에 출마해 19%의 득표를 한 바 있는 이 전 위원장은 13일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이 전 위원장은 "진보정당이 닦아온 지역기반, 한나라당에 대한 민심이반, 지역 정치인에 대한 불신은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며 "한나라당에 나라와 지역을 맡겨서는 안 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했다. 또 "최근 범야권시민연대 결성과 야권후보 단일화 논의에 대해 지지하고 존중한다"며 야권 후보들에게 '올해 말까지 수성갑지역 단일화를 성사시키기 위한 대화를 바로 시작하자'는 제안을 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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