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2011년 2회 추경예산안 148억원 증액 편성
- FTA대비 농어민 중점 지원 -
경주시는 1회 추경예산보다 148억원 증액된 1조 877억원 규모의 2011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시가 편성한 이번 예산(안)은 일반회계가 1회 추경보다 185억원(2.6%)이 증가한 7,285억원이며, 특별회계는 37억원(1%)감소한 3,592억원이다.
이번 추경예산은 국도비지원 사업비를 조정하고 세입․세출예산을 최종 정리하기 위해 편성하였다.
추경에 증가된 일반회계 세입 내역은 지방세 40억원, 세외수입 22억원, 재정보전금 39억원 등이 증가하고, 분권교부세 사업 조정으로 지방교부세 16억원 감소하고, 국도비보조금 100억원 증가하여 총 185억원이 증액되었다.
추경에 반영된 주요 사업으로 화물․택시 유가보조금 안분액 25억원, 알천북로 개설 10억원, 노인종합복지관 건립 13억원, 감포중앙도시계획도로 5억원, 농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벼재배농가 특별 지원 30억원, FTA대비 어업인 유류대 지원 5억원 등을 편성하였다.
이번 추경에는 지역 긴급현안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FTA대비 농어업인 특별 지원 등 지역발전과 주민소득 증대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하였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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