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은 12∼22일 2011년 '우리농산물지킴이' 활동에 대한 평가회를 열고 식품에 대한 현장점검 및 안전교육도 함께 벌인다.
이번 평가회는 우리농산물지킴이 23명이 벌인 식품안전 점검 활동을 평가하고, 지킴이 상호간의 정보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지킴이는 올해 1천100회에 걸쳐 농협판매장에 대한 식품안전 점검을 펼쳤다. 점검 결과 유통기한 경과 84건을 비롯해 유통기한 미표시 4건, 보관방법 미준수 7건 등 모두 95건의 위반사례를 찾아냈다.
경상북도 내고향주부모임 등 여성단체 소속 회원으로 구성된 지킴이는 한 해 동안 농협판매장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유통기한 점검 활동뿐만 아니라 국산 농산물 애용운동과 홍보도 앞장서왔다.
서광호기자 koz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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