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영남음악진흥원은 23일 오후 7시 30분 천마아트센터에서 뮤지컬 갈라 콘서트 'Musical and the city'를 공연한다. 성탄절을 앞두고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할 이번 콘서트는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흥행했던 베스트 뮤지컬들의 주옥같은 명곡들로만 구성돼 뮤지컬의 도시 대구에 걸맞은 공연이다. 이번 행사는 영남음악진흥원에서 기획한 프로젝트인 '클래식 배낭여행' 시리즈 4번째 '뉴욕' 편으로 대구지역 유수의 성악가 8인과 신진 음악가들로 구성된 '아트에비뉴 필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공연한다.
1부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흥행을 한 '오페라의 유령'을 시작으로 올해 30주년을 맞은 '캣츠', '지킬 앤 하이드', '노트르담 드 파리'에 이르기까지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뮤지컬의 명곡들이 연주된다. 2부에서는 활기차고 젊음이 느껴지는 무대로 뉴욕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인기뮤지컬 '렌트'의 'seasons of love'를 시작으로 한국 창작 뮤지컬의 기대주이자 흥행작인 '빨래'의 '참 예뻐요', '맘마미아'의 '댄싱 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와 구성으로 이뤄졌다. 문의 아트에비뉴 070-7518-8476.
전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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