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달 전 민주노동당 대구시당 노동위원장이 15일 출마를 선언했다. 13일 이미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정 전 위원장은 "무능하고 부패한 보수정치를 끝내는 새로운 희망의 정치는 국민 모두의 염원이고, 노동자 서민이 더 이상 정치의 노예가 아니라 정치의 진정한 주인으로 바로 서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정 전 위원장은 "잘못된 정치를 바꾸기 위해 더 이상 앉아 있을 수 없어 19대 총선에 출마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정 전 위원장은 이어 "대구에서 묻지마 투표로 한나라당 일당 독식의 정치질서가 존속된다면 미래가 없다"고 강조했다. 민주노총 대구본부장과 대구진보연대 공동대표를 지낸 그는 예천농고를 나와 영남대 경제금융학부 3년 휴학 중이다.
이동관기자 dkd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