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여자중학교가 14일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지역 독도지킴이 동아리 운영학교 가운데 최우수학교로 선정돼 상장과 상금을 받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상주여중 독도지킴이 동아리 '가온'은 한 해 동안 4차례의 독도 체험 탐방, 독도 골든벨 대회 등을 통해 독도에 대한 지식을 쌓고 독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썼다. 또 학교측은 '독도동아리 지원팀'을 만들어 여러 행사를 열 수 있도록 지원했다. 상주여중은 동북아역사재단이 지정한 '독도지킴이 거점 학교'이기도 하다.
김명희 교장은 "이 활동이 반만년 우리 역사를 지키는 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독도 관련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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