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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회복지시설 안전관리 특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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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화재보험협회, 도 소방본부 협조 -

경북도, 사회복지시설 안전관리 특별교육 실시

- 한국화재보험협회, 도 소방본부 협조 -

경상북도는 12월 21일(수) 14:00,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화재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동절기를 맞아『사회복지시설 안전관리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복지시설 안전관리 특별교육』은 화재 발생시 인명 피해가 발생하기 쉬운 사회복지 생활시설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화재예방 전문기관인 한국화재보험협회와 소방서에서는 화재발생 원인과 대책, 화재시 대처요령, 매연 발생 위험과 시설 생활자 대피요령, 화재발생시 신고 및 행동요령 등 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으로 교육한다.

특히, 지난해 11월 포항 노인요양원 화재, 최근 구미 어린이집 화재 발생 등과 관련하여 사회복지시설 관리자 및 종사자들에게 시설 안전관리와 사전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 11월부터 겨울철 사회복지시설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유관기관과 합동안전점검 실시하였고, 또한 도청 직원 100여명이 422개 생활시설의 실질적 안전관리를 위해 「개인별 시설전담제」도입, 1인당 3~5개씩 시설을 전담하여, 수시전화 및 현지 방문 등을 통해 시설종사자에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경상북도 김승태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매년 반복되는 시설물 안전사고는 무엇보다 안전 불감증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면서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공무원 뿐 아니라, 시설종사자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사전에 예방하도록 당부하면서, 앞으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생활자로부터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복지행정 업무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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