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극장 시어터 우전 김현규(65) 대표가 '제4회 대한민국연극대상'에서 대구에서는 유일하게 '자랑스런 연극인상-공로상'을 수상했다. '자랑스런 연극인상-공로상'은 (사)한국연극협회는 매년 대한민국 연극계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큰 연극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김 대표는 대구 연극계의 최고령 현역 배우로 1964년 '신무대'를 시작으로 '인간무대''공간''원각사''넝쿨' 등 여러 극단에서 활동했으며 지금까지 연극 작품이 200여 편이 넘는다. 김 대표는 금복문화상(96년), 대구연극제 특별공로상(97년), 금오대상 문화부문 대상(2004년), 대구시 문화상(2006년)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제4회 대한민국연극대상 시상식은 26일 오후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대극장에서 열린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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