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농업기술원(원장 채장희'농학박사)은 22일 대구도시철도 성당못역 내 전시공간에서 경북 딸기산학협력단과 함께 신품종 딸기 '싼타'를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싼타는 일본 딸기 품종을 대체하기 위해 성주과채류시험장에서 2006년부터 4년간의 육종을 통해 등록을 마친 국산 신품종으로서 농촌진흥청의 신품종 심의회를 우수하게 통과하고, 국립종자원에 품종 신고를 마친 뒤 농가에 보급되고 있다.
싼타를 육종한 성주과채류시험장의 정종도 박사는 "2011년부터 우수한 국산품종들을 신속하게 농민에게 보급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외국 품종에 의존했지만 앞으로는 국산 품종을 재배해 중국, 러시아 등지에서 로얄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광호기자 kozmo@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
대구시장 '필승' 김부겸 캠프…"현재 권력·집권당 프리미엄·리스크 없는 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