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남구 총선 출마를 선언한 박창달 한국자유총연맹 회장이 29일 오후 3시 대구 프린스 호텔에서 '박창달, 자유를 말하다' 출판기념회를 시작으로 본격 행보에 들어갔다. 박 회장은 이 책에서 지난 2년여의 시간동안 자유총연맹을 국민과 함께 숨 쉬는 조직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해 기울였던 노력과 지혜를 고스란히 담았다. 그는 "지난 31년간 정당인으로 활동하며 한나라당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고 자부한다"며 한나라당에 공천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15, 16대 비례대표, 17대 대구 동을구 등 3선 국회의원이다. 제17대 대통령 선거 이명박 후보 특보단장 등을 지냈다. 대구와 경북 정치권의 대표적인 마당발로 통한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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