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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Art English 브랜드 '아토리'

영유아 Art English 브랜드 '아토리'

아이들의 학습 능력이 뛰어난 시기는 5세까지, 우뇌가 발달하는 시기이다. 이 시기에 영어환경에 노출 되면 자연스럽고 쉽게 외국어를 습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엄마들의 영어 교육 열풍이 뜨겁다.

영어는 다방면으로 우수성을 갖게 하는 교육이지만 우리나라 영어교육은 언어의 습득이 아닌 학습으로 변질되어 있어 영어교육에 대한 아이들의 거부감을 불러오고 있다.

영어가 학습으로만 치중되어 있는 우리나라 교육에 맞서 아토리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언어의 습득을 돕고 있다. 창의성을 길러주는 Art를 접목시킨 아토리의 프로그램은 아이의 감성과 지성을 균형 있게 발달시켜주고 독특한 인지 능력을 키워주는 1석 2조의 효과를 볼 수 있어 엄마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토리 프로그램은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유아영어 교육에 대한 고민을 갖고 있는 부모로서는 고민을 덜 수 있게 해결해주는 셈이다.

프로그램을 처음 접하게 되는 아이들은 먼저 퍼포먼스 미술활동 중심으로 입문과정을 밟게 되고, 언어체계와 함께 감성을 키워주는 초급과정을 받게 된다. 초급과정이 지나면 조형활동을 경험해 보는 초 중급과정, Art와 Cook활동을 해보는 중급과정, 심화된 미술활동을 해보는 중 고급과정과 손 감각활동을 통해 인지발달을 도와주는 감각 체험과정으로 영어를 습득 할 수 있다.

아토리는 Art 활동뿐만 아니라 요리, 조형활동, 유아발달에 맞는 신체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접근해 영어 학습을 즐겁고 자기 주도적인 것으로 만드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오감을 통해 영어를 배우고, Art를 통해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아토리에 주목해보자.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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