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둑 고양이의 최후, 판다 먹이에 잘못 손 대다 낭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둑 고양이의 최후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중국 산둥성의 한 동물원에서는 도둑 고양이가 먹이를 찾아 어슬렁거리다 판다 우리에 침입했다. 판다의 먹이에 손을 댄 고양이는 판다가 다가오자 나무 위로 도망갔다.

이에 판다는 고양이가 도망간 나무 아래에 머물렀고 결국 고양이는 2시간동안 나무 위에 있어야 했다.

고양이를 목격한 관람객들은 동물원 측에 구조를 요청했고, 고양이는 결국 장대를 이용해 구조됐다. 처음에는 꼼짝도 하지 않았던 고양이는 이내 내려와 금새 어디론가 사라진 것으로 전해졌다.

도둑 고양이의 최후를 접한 누리꾼들은 "2시간이나 나무에서 벌벌 떨었겠다", "십년감수한 고양이", "그러니까 남의 것을 탐내면 안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재미있어 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