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릉 오징어 새해 첫 경매

1일 오전 7시 20분 울릉수협위판장에서 울릉'독도 해상의 안전조업 및 풍어를 기원하는 초매식(初賣式)과 오징어 첫 경매가 열렸다.

울릉군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성호)은 이날 최수일 울릉군수와 어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매식을 열고 첫 경매에 들어갔다.

첫 경매사인 김성호 수협장이 수협 소속 종덕호(9.99t급'선장 임하종)가 잡아온 오징어를 경매에 부친 결과 중매인 15번이 이를 낙찰받았다.

임하종(54) 씨는 "새해 첫 번째 입찰을 보게 돼 매우 기쁘다"며 "매년 기상이 안 좋아 새해 첫날 오징어 경매를 보지 못했는데 올해는 많은 어선이 출어해 풍어를 이룰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