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토해양부, 선박 충돌 예방 레이더 설치 확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토해양부는 올해부터 레이더 설치대상 선박을 확대하고 자동스프링클러 및 화재탐지장치의 요건을 강화한다. 또 휴대식 산소농도측정기를 모든 탱커선에 의무적으로 비치하도록 선박설비 및 소방설비기준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국토해양부는 소형선박의 경계소홀에 의한 충돌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레이더 적용대상 선박을 500t 이상 선박에서 100t 이상 소형선박으로 확대했다. 대상선박은 623척이다.

또 모든 국제항해 여객선 및 화물선을 대상으로 자동스프링클러 및 화재탐지장치 요건을 강화해 화재탐지장치의 동력공급을 2개 이상으로 해 주 전원 차단 시에도 화재탐지장치가 작동할 수 있도록 강화했다.

이와 함께 국제항해에 종사하는 모든 탱커선은 휴대식 산소농도측정기 비치를 의무화했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이번 레이더 등 선박설비 강화 조치로 해양사고 예방 및 선박의 안전운항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