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서도 '충성맹세' 10만명 군중대회
북한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 3일 노동당 정치국 결정서와 당 구호, 신년공동사설 관철을 위한 군중대회가 진행됐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전했다.
북한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유훈을 받들고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한 충성을 다짐하는 군중대회가 열리기는 전날 함경남도에 이어 두번째다.
중앙방송은 "김일성광장은 김정일 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2012년을 강성부흥의 전성기가 펼쳐지는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일 일념을 안고 모여온 수도의 10여만 각 계층 군중들로 차넘치고 있었다"고 전했다.
군중대회에서는 최영림 내각총리, 김기남·최태복·최룡해·태종수 당 비서, 문경덕 평양시당 책임비서,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락희·한광복·리무영 내각 부총리 등이 주석단에 등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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