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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 우수인재 양성 '아인슈타인 프로젝트'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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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초'중생 대상 지식나눔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태)는 발전소 인근지역 우수 인재양성을 위한 '아인슈타인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아인슈타인 프로젝트'는 성적이 우수한 지역학교 학생들 중 가정형편이 어려워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받을 기회가 부족한 초'중학생 49명을 선정해 방학 동안 우수대학 학생들에게 공부 노하우를 전수받는 '지식나눔 봉사활동'이다. 서울대, 연세대, 카이스트 등에 재학 중인 11명이 멘토로 직접 학생들을 가르친다.

월성원전은 대학생 멘토들은 자신의 지식을 나누면서 봉사 정신을 깨우치고, 멘티들은 공부 노하우와 함께 누나, 형들과 어울리면서 공부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인생의 목표를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태 월성원자력본부장은 "아인슈타인 프로젝트는 원전 인근 지역 학생들에게 우수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지역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지식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지역 학생들의 학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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