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대본리딩 "세월을 거스르는 방부제 미모!"
배우 김희애의 대본 리딩 모습이 화제다.
최근 배우 김희애의 첫 종편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JTBC 미니시리즈 '아내의 자격'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애는 블랙 계통의 의상을 입고 심플한 귀걸이를 매치해 세련된 느낌을 풍기고 있다. 특히 20대 배우도 부러워할만한 자체발광 미모가 매우 인상적이다.
또한 이 날 대본 리딩이 끝나자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자연스럽게 전환되어 동료배우와 제작진들의 담소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아내의 자격'은 강남의 사교육 열풍 속에서 자녀교육에 몰두하는 평범한 주부가 우연히 만난 치과의사와 격정적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그리는 정통 멜로 드라마로 오는 2월에 방영될 예정이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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