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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대구 시내 한 중학교에 자리한 위(Wee)센터(학교폭력'일탈 상담기관)에서 상담교사들이 학생들로부터 걸려 온 전화를 받고 있다. 정부는 이날 1588-7179, 1488 등 부처별로 산재된 학교 폭력 신고 전화를 '117' 단일번호로 통합하기로 했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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