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全大..모바일 투표율 83% 현장투표율 21%
민주통합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모바일 투표율은 80%를 넘었지만, 현장투표율은 20%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14일 오후 6시 시민과 당원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실시한 모바일 투표와 전국 251개 투표소에서 진행된 현장투표를 최종 마감했다.
지난 9일부터 실시한 모바일 투표의 경우 대상자 59만8천명 가운데 49만6천65명이 투표에 참여해 82.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반면 모바일투표를 신청하지 않은 시민과 당원을 상대로 이날 하루 동안 실시한 현장투표에서는 유권자 16만7천명 가운데 3만4천829명만이 투표에 참가해 20.8%의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이로써 76만5천명을 대상으로 한 시민·당원 선거인단 선거의 최종투표율은 69.2%를 기록했다.
이날 시민·당원 선거인단 투표를 마무리하면서 민주당 경선은 15일 전당대회 현장에서의 대의원 투표만을 남기게 됐다.
대의원 선거인단은 구(舊)민주당 출신이 1만500명, 구(舊)시민통합당 출신이 8천500명, 한국노총 출신이 2천명으로, 총 2만1천명이다.
한편 이번 전당대회에서 대의원 선거인단 투표의 반영비율은 30%, 시민·당원선거인단 투표의 반영비율은 70%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