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檢, 장제원 의원 산악회 간부 '돈봉투 전달' 확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檢, 장제원 의원 산악회 간부 '돈봉투 전달' 확인

검찰이 한나라당 장제원(부산 사상·44) 의원과 관련된 산악회의 간부가 회원들에게 돈봉투를 전달했다는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지검 공안부(최태원 부장검사)는 모 산악회 간부 윤모(47·여)씨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기각했다고 17일 밝혔다.

윤씨는 지난해 9월 부산 사상구 주민으로 구성된 산악회의 일본여행때 회원 24명에게 1인당 30만원이 든 봉투를 건넨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피의자의 주거가 일정하고 도주나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윤씨의 영장을 기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여행에는 장 의원과 부인이 동행했고, 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장 의원 부부도 윤씨와 함께 검찰에 고발했다.

그러나 검찰 관계자는 "윤씨의 혐의에 장 의원 부부가 관련됐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일 고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하고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역사 왜곡 논란을 비판하며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차량의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자주 켜지고 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외부 기온이 10도...
경북 농촌에서는 고령 농민 비율이 59.2%에 달하고, 농지 소유자 직접 경작 원칙이 현실과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고령 농...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