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는 이달 31일까지 농업전문가 양성을 위해 개설된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강좌는 제6기 친환경축산과정과 제1기 염소 및 기타 가축 CEO양성과정, 제1기 수출용 고설수경재배 명품딸기과정이다. 친환경축산과정은 친환경축산 경영농가와 친환경축산 인증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25명을 모집한다. 염소 및 기타 가축 CEO양성과정은 염소 등 가축 사육 농가 대상 20명, 수출용 고설수경재배 명품딸기과정은 고설수경재배로 전환하고자 하는 딸기농가를 대상으로 25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강좌는 매주 1회씩 10개월 동안 열린다. 대구대 생명환경대학이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농업 및 축산의 국내외 현황, 인증제도, 가축의 질병관리, 육묘, 수경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등에 대한 이론 강의와 현장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또 농가 사례 발표회와 전문가 초청 워크숍 등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경북농민사관학교는 경상북도가 전문 농업 인력 양성을 위해 대구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전문농업인 양성 교육프로그램. 우편 원서 접수처는 '경상북도 경산시 진량읍 내리리 15번지 대구대 생명환경대학 농민사관학교 담당자 앞'이다. 053)850-6720, 6715.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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