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새롭게 단장한 청도읍 고수리 '아름다운 나눔장터'를 평일에도 운영하기로 했다.
군은 종전에는 청도장날(4, 9일)에만 문을 열던 나눔장터를 평일에도 열고, 월별로 주제별 기증물품을 수집해 판매할 계획이다. 1월에는 도서, 2월에는 교복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 최복호 패션연구소에서 기증한 코트 등을 의류 코너에서 판매하고, 중고도서와 컴퓨터, 난화분 등 취급품목도 추가했다.
나눔장터는 2009년 개장해 그동안 판매수익금으로 홀몸노인에게 내의 230벌을 전달하고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청도'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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