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설 연휴기간 고향방문 등 귀성객의 대이동으로 경부고속도로 금호~도동분기점 구간 지․정체가 예상됨에 따라 이 구간 주요 도심지 나들목인 서대구·북대구나들목 이용을 자제하고, 시 외곽에 있는 화원옥포․수성․동대구․칠곡 나들목을 이용, 우회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설날 당일 날 대구 도심에서 차례를 지내고 고향과 인근 공원묘지를 찾는 오후 12:00~20:00 시간이 귀성객 이동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고속도로 본선도 극심한 지․정체가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설날 오후 경부고속도로 금호~도동분기점 본선구간 지․정체 여파로 서대구․북대구 나들목을 이용할 경우 신천대로 및 성서도시고속도로에서 정체가 예상돼 이 구간 이용을 피하고, 달구벌대로․앞산순환도로 등 도심 주 간선도로로 우회해야 한다.
서부지역은 화원․옥포나들목을 이용 중부내륙고속도로로, 동부지역은 동대구․수성․경산나들목을 이용 고속도로를 진입하면 귀성객들의 고향 방문이 보다 쉬워 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 안종희 도로과장은 "설 연휴 기간에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신천대로 및 성서도시고속도로로 진입하는 남대구, 성서IC주변에 설치된「교통정보 안내 전광판」에 고속도로 및 도시고속도로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안전운행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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