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장실 휴지 소설, 소설'모비딕' 깨알같이 옮겨

소설 '모비딕' 내용이 빼곡히 적힌 '화장실 휴지 소설'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6일 "822페이지 분량의 소설이 적힌 화장지가 경매에 나왔다. 이 휴지에는 허먼 멜빌의 소설 '모비딕'이 적혀 있으며 이를 완성하는데 두루마리 휴지 4통을 썼다"라고 보도했다.

공개된 '화장실 휴지 소설'은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한 미국인이 친구와 화장실 휴지에 사용 설명서가 인쇄돼 있으면 재밌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나누다 착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깨알같은 글씨로 소설을 옮겨 쓴 끝에 휴지 4통 반 분량의 소설을 완성했다.

현재 이 휴지 소설은 인터넷 경매사이트 이베이에 999.9달러(약 112만원)의 가격으로 올라있으나 아직까지 입찰자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